영등포구 당산역 부근에 위치한 CS 서울안과는 495m2의 면적으로 출입구에서 안내데스크 까지 긴 복도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검안센터의 독립적인
공간 활용을 유지하며 시야에 그 활용 공간이 한눈에 들어 오는 독특한 방법의 평면 구조 이다.
담장처럼 디자인된 파티션을 두고 스탠딩으로 업무를 하는동안에 서로의 상황을 보고 유기적인 업무의 증진이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인 데스크 상부로 최대한 높게 올린 천정은 그 공간을 보다 풍요롭게 해준다.